단어랑 이모티콘을 어떻게 적절히 섞을지에 대해서도 고려해볼 것.

여기에 이모지 적기

이모티콘 예시 감정 CategoryCode
😍🥳 기쁨, 사랑, 온갖 최고 긍정 감정들.. 1
😊🫠 뿌듯 ? 흡족, 2
😐🙂😴 평온, 나른 3
😅😨🤔😱 당황, 불안, 4
🤬😡👿 화남,분노 5
🥲😢😭 슬픔, 우울 6

그럼 별점이 의미가 없어지는데???

기존 : 감정을 점수화 + 별점이 추가점수다. ⇒ 이걸 바탕으로

근데 감정에 대한 설명이 따로 없으면 ? == 이모티콘으로 퉁치면? 여러가지 감정을 하나로 묶는 느낌 아닌가 ?

음 이미 감정을 선택했는데? 그거의 강도를 체크를 하는게 의미가 있나?

아 ~ 아 ~~~~ 먼말알. 먼말알.

⇒ 결론 : 글자로 넣는게 더 맞지 않나 ? 글자를 안넣으면 점수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 ?

⇒ 2. 이모티콘 색으로 나눈건 좋으나, 중간에 있는 감정이 애매해지지 않나 싶음.

그러면 모든 감정을 글자로 쓰나요 ? 너무 카테고리가 많아지지않나 ? 글자로 쐐기를 박아버리면, 정확한 표현을 사람들은 찾기 마련인데..?

달력에 글자가 들어가게 되면 보기에 괜찮을까나..?